검색결과106건
연예

양요섭, '그 해 우리는' O.S.T '아직도 좋아해' 발매

양요섭이 '그 해 우리는' O.S.T 아홉 번째 주자로 발탁됐다. 양요섭은 SBS 월화극 '그 해 우리는' 아홉번째 O.S.T '아직도 좋아해'를 가창,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아직도 좋아해'는 잔잔히 울려 퍼지는 피아노 선율과 함께 담담하게 마음을 고백하는 듯 양요섭의 섬세한 보컬이 펼쳐지며 '우린 서로 가까이 지냈으면서 누구 하나조차 괜찮지 않은 날을 보냈어'와 같은 가사로 극 중 인물들의 감정을 솔직하게 대변한다. 초반 절제된 감정으로 노래를 이끌어 가다 후반 더해지는 오케스트레이션과 함께 감정을 고조시켜 한층 드라마틱하게 극에 몰입도와 진정성을 더할 예정이다. 이 곡은 남혜승 음악감독과 함께 '사랑의 불시착' '사이코지만 괜찮아' '청춘기록' 등 히트 드라마 O.S.T를 작업하며 좋은 호흡을 선보인 박진호 작곡가가 협업해 만들어냈다. 인물 간의 고조되는 감정선을 진솔한 가사와 극적인 멜로디로 완벽하게 대변해 더욱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1.11 09:18
연예

'어사와 조이' 박강섭, 옥택연·민진웅과 환상의 티키타카

'어사와 조이' 박강섭이 옥택연, 민진웅과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박강섭은 지난 8일 첫 방송된 tvN 15주년 특별기획 월화극 '어사와 조이'에서 옥택연(라이언)의 종복 구팔로 첫 등장했다. '어사와 조이'는 엉겁결에 등 떠밀려서 어사가 되어버린 허우대만 멀쩡한 미식가 별종 도령과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기별(이혼) 부인의 명랑 코믹 커플 수사쑈로 첫 방송부터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0% 최고 6.3%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 시간대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박강섭이 맡은 구팔은 옥택연의 왼팔이자 암행 수행단으로 어명을 받고 갑자기 충청도로 암행어사 파견을 가게 된 옥택연, 민진웅(육칠)과 함께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는 인물. 특히 민진웅과 티격태격하면서 옥택연을 알뜰살뜰 보좌하는 것은 물론 어떤 변장도 찰떡으로 소화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암행 수행단과 함께 쉬지도 못하고 충청도로 가던 박강섭은 민진웅과 남다른 티키타카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옥택연이 세수하고 있는 냇가에서 발을 닦고 버선을 빨래하는 행동도 서슴지 않으며 식사를 충분히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뱃가죽이 발바닥에 들러붙어서 더는 걷지도 못하겠습니다요. 나리한테 저는 이만 옥황상제님 곁으로 간다고 전해주십시오"라고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방득으로 변장한 옥택연에게 "어허! 우리 방득이 또 나댄다 또 나대!"라고 핀잔을 주는 등 종복이지만 하고 싶은 말은 다 하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 하지만 누구보다 옥택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만능 조력자답게 옥택연이 필요한 순간에 맞춰 도움을 건네며 암행 수행단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박강섭은 지난 3일 오후에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촬영을 하면서 능청과 코믹 연기에 대해 제대로 배웠다. 제가 막내다 보니 막내 특유의 성격이 자연스럽게 묻어 나올 수 있었다. 상하 관계가 아니라 수평적인 관계 속에서 저만의 귀여움을 뽐내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하며 "케미스트리가 완벽하게 화면에 잘 담겼을 것이라 생각한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연극 '유도소년'에서 눈도장을 찍은 박강섭은 OCN '타인은 지옥이다', JTBC '18 어게인', MBC '카이로스', tvN '청춘기록',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방법: 재차의'에서 임팩트 있는 연기로 그 존재감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탄탄한 연기로 연극과 브라운관을 오가고 있는 박강섭이 사극에 처음 도전하는 만큼 앞으로 '어사와 조이'에서 선보일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어사와 조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11.10 08:38
연예

홍승희 "'나빌레라' 은호 통해 시청자 만나 행복했다"

배우 홍승희가 tvN 월화극 '나빌레라'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늘(27일) 오후 9시에 최종회가 방송되는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박인환(덕출)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송강(채록)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 드라마다. 극 중 홍승희는 어릴 적부터 아빠 정해균(성산)의 계획대로 살아오다 진정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은호 역을 소화했다. 정규직 전환을 위한 인턴 생활 속 고군분투하는 은호와 동기화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FM모범생 답게 아빠의 기대에 부응해 대기업 인턴으로 입사했지만, 녹록치 않은 현실 앞 쓰디쓴 성장통을 겪었다. 이 시대 많은 청춘들의 뜨거운 공감을 자아냈다. 박인환과의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할아버지-손녀 케미스트리는 물론, 송강과의 청춘 케미스트리까지 자랑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홍승희는 '나빌레라'에서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은호의 다채로운 감정을 담아냈다. 홍승희는 "치열하게 최선을 다 해 청춘을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심은호 분들이 은호를 통해 조금이나마 응원, 위로를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운을 떼며 "'나빌레라'라는 작품 자체는 물론, 현장에서도 너무 좋은 선배님들과 감독님, 스태프분들과 따뜻함을 느끼며 촬영했던 작품이기에 시청자분들께도 그 온기가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다. 많은 분이 그렇게 느껴준 것 같아 너무나 감사했다"라고 인사했다. 끝으로 "'나빌레라'라는 좋은 작품에 은호로 찾아 뵐 수 있어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인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홍승희는 5월 1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이하 '무브 투 헤븐')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4.27 11:25
연예

'나빌레라' 신은정 "드라마 보는 내내 행복했다"

배우 신은정이 tvN 월화극 '나빌레라'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내일(27일) 종영될 '나빌레라'는 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박인환(덕출)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송강(채록)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 드라마다. 신은정은 극 중 홍승희(은호)를 대학에 보낸 뒤 자신 또한 못다 이룬 꿈을 펼치기 위해 스스로의 인생에 도전하는 애란 역을 맡아 3040 시청자들의 진한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이 가운데 가족들의 반대를 무릎 쓰고 자신처럼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박인환의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했다. 경력단절 20년 만에 정해균(성산)의 회사에 복직한 신은정은 일에 대한 진정성과 열의를 보이며 변화하는 애란의 감정선을 깊은 내면 연기를 통해 밀도 높게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난생 처음 마주한 난관 앞에 좌절하지 않고 라디오 작가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홍승희의 뒤에서 묵묵히 응원을 보냈다. 신은정은 "이렇게 따듯하고 아름다운 작품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 감독님의 섬세한 감정연출과 배우들에 대한 배려를 따라 촬영을 마치고 시청자의 마음으로, 시청자들과 공감하며 드라마를 보는 내내 행복했다. 또 한마음으로 느끼고 감동과 찬사를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무한 감사 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도 열심히 촬영에 참여해준 감독님과 모든 '나빌레라' 스태프분들, 선후배님들 고생 많았고 다시 좋은 작품으로 촬영장에서 반갑게 만나길 기대한다. 응원해주는 많은 시청자분들께 공감과 감동을 드릴 수 있는 작품으로 또 인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4.26 18:39
연예

'나빌레라' 송강 vs 김권, 비상계단 혈투…박인환 경악

'나빌레라' 송강과 김권이 비상계단에서 혈투를 펼친다. 송강이 김권을 향해 분노를 폭발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tvN 월화극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박인환(덕출)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송강(채록)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 드라마. 5회 방송에 앞서 5일 송강과 김권(호범)의 비상계단 혈투 스틸이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박인환은 가족의 반대를 이겨내고 발레리노를 향한 본격적인 도전을 시작했다. 특히 아내 나문희(해남)가 박인환의 방패막을 자처하며 그의 발레 꽃길을 응원해 감동을 폭발시켰다. 박인환의 발레를 향한 진심을 누구보다 잘 아는 송강 또한 "축하해요"라며 그의 복귀를 반겼고, 한층 더 단단해진 두 사람의 발레 사제듀오 우정이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내며 다음 회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공개된 스틸에서 송강과 김권은 비상계단에서 서로의 멱살을 움켜쥔 채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송강은 쌓아둔 감정을 폭발시키듯 분노로 이글거리는 강렬한 눈빛으로 김권을 쏘아보고 있고, 김권 역시 송강과 팽팽하게 대치하며 일촉즉발의 날 선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또 다른 스틸에서 송강은 김권에게 일격을 당한 듯 상처투성이가 된 얼굴. 더욱이 이를 '송강의 매니저 겸 제자' 박인환이 목격한 가운데 경악한 그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 상황을 예고한다. 송강은 콩쿠르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어느 때보다 몸 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그에게 위기가 찾아오는 것일까. '나빌레라' 제작진은 "송강과 김권이 또다시 거친 신경전을 발발시킨다. 과연 이번 대립이 송강의 콩쿠르 준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5회는 오늘(5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4.05 17:34
무비위크

자식바라기 나문희→현실 청춘 홍승희..공감이 '나빌레라'

tvN 월화극 ‘나빌레라’ 속 박인환 가족의 서사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유발하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 드라마. 삶의 끝자락에서 마지막 도전을 시작한 일흔 발레 꿈나무 박인환(덕출)과 차가운 현실에 방황하는 스물셋 청춘 발레리노 송강(채록)의 사제듀오 도약이 재미, 감동, 공감을 모두 선사하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나빌레라’가 자식바라기 나문희(해남),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경단녀 신은정(애란), 현실 청춘 홍승희(은호)가 그리는 캐릭터를 통해 현실 공감지수를 높이고 있다. 극중 박인환의 아내 나문희는 자식들 하나하나를 살뜰하게 챙기며 그들에게 짐이 되지 않고 조용히 살다가 가고 싶은 우리네 엄마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나문희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한평생 동고동락한 남편의 건사와 자식들의 만사형통이다. 그런 그녀가 남편 박인환의 발레 도전을 처음 반대했던 이유도 자식들에게 피해주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며 그것이야 말로 부모의 덕목이라 생각했기 때문. 자식을 위한 희생을 1순위로 생각하는 우리네 부모의 헌신을 엿보게 했다. 극중 박인환과 나문희의 며느리이자 정해균(성산)의 아내 애란 역의 신은정은 딸 홍승희(은호)를 대학에 보낸 뒤 자신 또한 못다 이룬 꿈을 펼치기 위해 스스로의 인생에 도전한다. 엄마 역할이나 똑바로 하라는 남편의 무시에도 상담 자격증에 학위까지 따는 등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가 아닌 자신의 이름을 건 길을 가고자 하는 의지로 3040 여성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박인환의 손녀 홍승희는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사회초년생. 사회초년생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현실적인 스토리 속 정직원이 되기 위한 고군분투는 물론 정규직 전환 마지막 관문에서 마시게 된 탈락의 고배 등 냉혹한 현실을 마주한 사회 초년생의 직장 적응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처럼 ‘나빌레라’ 속 나문희, 신은정, 홍승희 모두 우리네 삶과 맞닿아 있는 서사와 리얼한 일상으로 시청자들의 진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리얼리티를 높이는 배우들의 힘까지 더해진 가운데 과연 이들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개척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4.04 08:36
연예

[단독] 서인국, '나빌레라' 카메오 출연…한동화 감독과 의리

배우 서인국이 tvN 월화극 '나빌레라' 카메오로 나선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31일 일간스포츠에 "서인국이 '나빌레라'에 출연한다"라고 귀띔했다. 앞서 드라마 '38사기동대'를 통해 한동화 감독과 인연을 맺었던 서인국. 두 사람의 진한 의리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서인국은 '나빌레라' 후속인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주인공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청자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어떤 역할로 활약할지 주목된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박인환(덕출)과 스물셋 꿈 앞에 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송강(채록)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 드라마다. 별점 만점, 평점 10점의 원작 웹툰 '나빌레라'를 기반으로 만든 작품이다. 박인환이 가족의 반대를 이겨내고 발레리노를 향한 본격적인 도전을 시작, 송강과 진한 브로맨스를 그려나가며 시청률은 상승곡선을 나타냈다. 30일 방송된 '나빌레라' 4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3.7%, 최고 4.3%를, 전국 기준 평균 3.6%, 최고 4.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3.31 10:35
연예

'나빌레라' 첫방, 송강 숨죽이게 만드는 심쿵 발레리노

배우 송강이 '심쿵 발레리노'로 돌아왔다. 22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극 '나빌레라'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작품이다.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박인환(덕출)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송강(채록)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이다. 극 중 채록 역을 맡은 송강은 캐스팅 당시부터 높은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았다. 첫 방송 이후 기대 이상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숨죽이게 만드는 심쿵 비주얼, 청춘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현실 연기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첫 시작부터 송강은 발레에 뛰어난 재능이 있음에도 녹록지 않은 현실에 주춤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국립 발레단 오디션을 앞두고 있으면서도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가 하면, 납골당에 안치되어 있는 어머니를 찾아가 오디션 당일이 아버지 출소일이라고 말하는 그의 모습은 송강에게 말 못 할 과거사가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갑작스럽게 찾아온 고등학교 동창 김권(호범)에게 "네가 잘 살면 안 되지 않냐?"라는 말을 듣는 송강의 모습 역시 그의 과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박인환과 송강의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은 앞으로 그들이 선보일 색다른 브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발레 스튜디오에 찾아와 대뜸 발레가 배우고 싶다는 박인환을 황당하게 바라보던 송강은 본인이 직접 가르쳐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펄쩍 뛰는 모습을 보여 다음 화에서 그려질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나빌레라'를 통해 비주얼부터 이색 케미스트리, 그리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성장 스토리까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매력을 담은 송강. 따스한 봄, 안방극장을 물들일 송강 표 청춘 성장물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2화는 오늘(23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3.23 08:04
연예

'나빌레라' 나문희, 깊은 울림 전할 남편-자식 향한 따스한 눈빛

배우 나문희 표 따스한 눈빛이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22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될 tvN 새 월화극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박인환(덕출)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송강(채록)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 드라마. 지난 2016년 첫 연재를 시작한 이래 별점 만점, 평점 10점을 기록하며 웹툰 마니아들을 사로잡은 웹툰 '나빌레라'(HUN, 지민)를 원작으로 한다. 나문희가 극 중 맡은 해남은 자식 인생이 곧 내 인생이라는 생각으로 다 큰 자식들을 아직도 살뜰히 챙기는 박인환의 아내다. 항상 몸에 좋은 사골국을 잔뜩 끓여 정해균(성산), 김수진(성숙), 조복래(성관)에게 나눠주는 등 남은 인생도 남편과 자식들을 챙기며 소소하게 보내고 싶어 한다. 그러던 중 남편이 갑자기 발레를 하겠다고 폭탄 선언을 하면서 깊은 고민에 빠진다. 그런 가운데 '나빌레라' 측이 20일 열 마디 대사보다 깊은 의미가 담긴 나문희의 눈빛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나문희는 박인환의 일거수일투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몰래 발레를 시작한 남편에게 생긴 사소한 변화들을 누구보다 빠르게 캐치하기 시작, 날카로운 직감을 발휘하고 있는 것. 남편 앞에서는 늘 자식 걱정만 늘어놓는 나문희지만, 50년을 함께한 남편의 모든 걸 신경쓰는 게 숨 쉬듯 자연스러워진 아내의 진면모가 엿보인다. 과연 나문희가 남편 박인환의 일흔 발레리노 도전을 언제쯤 눈치챌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또 다른 스틸에서 나문희는 힘들 때면 언제든 집으로 달려가 아무것도 묻지 않고 포근하게 맞아줄 것 같은 국민 엄마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관 앞에서 자식들을 배웅하는 애틋한 미소와 눈빛이 화면 너머까지 따뜻함을 선사한다. 나문희는 '나빌레라'에서 가족을 향한 무한 사랑은 물론 이들의 곁을 지키며 이끌어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묵직하게 울릴 것을 예고하고 있다. '나빌레라' 제작진은 "나문희가 등장하는 모든 장면이 우리 내 어머니를 떠오르게 할 것이다. 나문희가 그려낼 엄마의 참사랑과 누군가의 엄마, 아내라는 존재의 의미가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니 ‘나빌레라’ 첫 방송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3.20 15:07
연예

"100점 만점" '나빌레라' 송강-박인환, 세대 넘은 감동 브로맨스[종합]

송강, 박인환이 '나빌레라'를 통해 발레리노로 변신, 안방극장의 문을 두드린다. '발레'라는 공통분모 속 두 사람이 꾸려갈 사제듀오 청춘기록이 어떠한 이야기로 감동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16일 오후 tvN 새 월화극 '나빌레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배우 박인환, 송강, 나문희, 홍승희, 한동화 감독이 참석했다.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박인환(덕출)과 스물셋 꿈 앞에 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송강(채록)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 드라마. 별점 만점, 평점 10점의 원작 웹툰 '나빌레라'(HUN, 지민)를 드라마화했다. '38사기동대', '청일전자 미쓰리' 한동화 감독과 '터널' 이은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한동화 감독은 "꿈을 이루기 위해 현실에서 겪게 되는 삶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한 신덕출이 꿈을 위해 발레에 도전한다. 가족을 잃고 외롭게 방황하던 이채록 발레리노를 만난다. 둘의 아름다운 여정이 시작되며 브로맨스가 담긴다. 함께하는 여러 사람들과의 희로애락이 담긴 휴먼 드라마가 탄생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캐스팅과 관련, 한동화 감독은 "'당연하다'란 생각이 들어 그런지 1시간 만에 이의 없이 박인환, 나문희 선생님을 섭외하게 됐다. 초록 같은 경우 낯설고 내성적이길 원했다. 처음에 송강 씨와 미팅을 했는데 몇 분 동안 어색함을 숨길 수 없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인성에 외모까지 갖추고 있어 '이 친구면 채록일 수 있겠다' 싶어 캐스팅을 했다. 홍승희 씨가 똘똘하게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 주저 없이 캐스팅을 했다"라고 말했다. 송강은 극 중 뒤늦게 시작한 발레에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지만 녹록지 않은 현실에 방황하는 스물셋 청년 발레리노 이채록으로 변신한다. "처음 도전해보는 분야라 걱정도 많이 되고 부담도 많이 됐다.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처음에 발레리노 역할을 도전할 때 고민이 많았다. 전체적인 선이 중요하더라. 영상을 많이 찾아보면서 선을 어떻게 하면 디테일하게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5~6개월 정도 촬영 전 발레를 배웠다. 고난도 동작들이 많아 전문적인 스킬보다 선이나 시선처리 등 디테일에 좀 더 신경을 썼다. 배우면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배우다 보니 그 안에서 재미를 느꼈다. 몸의 변화가 좋아 즐기면서 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인환은 30년 만에 첫 미니시리즈 주연으로 나선다. "개인적으로 영광이고 기쁨이다. 우리 연배의 사람들에게 '너도 할 수 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꿈을 심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운을 떼며 "나이 들어 프로처럼 발레를 잘하는 건 불가능한 게 아닌가 싶다. 발레를 잘해서 프로가 된다는 것보다 도전의 의미를 담으려고 했다. 할 수 있다, 해보겠다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발레복 자체가 너무 타이트해서 입으면 좀 민망하더라. 그래도 넘어야 할 산이지 않나. 나중엔 점점 익숙해지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 작품을 웹툰으로 봤다. 정말 재밌고 감동적이더라. '그대를 사랑합니다'란 웹툰도 과거 연극을 했었는데 그 작품보다 더 큰 감동을 줬다. 이 작품을 보고 무조건 하고 싶다, 도전해보고 싶다고 했다. 쉽지는 않은 결정이었다. 발레를 해야 하고 배역의 비중이 커 갈등도 겪었는데 '이때 아니면 언제 해보겠나' 싶어 했다. 도전은 했는데 결과는 어떨지 잘 모르겠다. 설렘을 가지며 시청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하면서 기다리고 있다. 5개월 이상 열심히 작업했다. 후회 없이 찍었는데 반응은 시청자 몫이니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송강과 박인환의 브로맨스 핵심인 만큼 두 사람의 호흡이 궁금했다. 송강은 "촬영 날 선생님이 편하게 해 주셔서 편하게 촬영했다. 덕출 할아버지 그 자체였기에 채록이를 연기할 때 감정 이입해서 할 수 있었다. 100점 만점"이라고 했다. 박인환 역시 100점이라고 화답하며 "따뜻하고 착하다"라고 칭찬했다.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남자의 진한 우정과 꿈을 향한 발걸음을 담은 '나빌레라'는 22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3.16 14:53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